나만의 공간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는 리빙 아이템을 선보이는 루이까또즈 LE CABINET. 루이까또즈의 멋스러운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동시에 12개의 리빙 브랜드 아이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또 다른 나로 일컬어지는 나만의 공간에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그레이코데, 에크리쳐, 즙 스튜디오, 퍼스트프레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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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영역은 나날이 넓어지고 있죠. 가구나 소품은 이제 바닥에서 벽과 천장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는데요. 특히 벽에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하면 갤러리와 같은 독특한 공간이 완성됩니다. "TAKE US MAKE UP GOOD LIVING"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공간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그레이코데(GRAYKODE). 특히 루이까또즈 LE CABINET의 벽을 멋스럽게 장식한 사슴 헌팅 트로피는 공간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이색 아이템이죠.
그레이코데가 벽의 표정을 바꿨다면 에크리쳐(Ecriture)는 미니멀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안정적인 느낌의 컬러와 슬라이드 도어는 인테리어의 미적 요소를 높이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해주는데요. 여러 개의 수납 캐비닛을 컬러와 크기에 따라 조합하면 별다른 소품 없이도 공간에 리듬감을 더할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수납을 책임져주는 멀티 아이템이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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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는 생활소품을 더 편리하게, 더 재미있게 디자인하는 즙 스튜디오(ZEUP STUDIO)의 제품들은 일상 속 특별한 감성을 선물합니다. 100%의 진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즙 스튜디오는 자연으로부터 느껴지는 감성을 이색적인 디자인을 통해 전하는데요. 매일 사용하는 펜을 꽃과 풀잎으로 표현해 식물을 뽑아 사용하는 이색 감성을 선물하는 등 새로운 가치로 즐거운 이야기를 풀어가는 즙 스튜디오의 아이템으로 유쾌하고 편리한 일상을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ART247은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까또즈 갤러리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인데요. ART247의 퍼스트프레임(Firstframe)을 통해 나의 일상적 공간을 갤러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작품을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연결해 주는 아트 플랫폼, 퍼스트프레임은 예술이 스며든 일상으로 초대하는데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그림에 대한 첫 번째 경험을 루이까또즈 LE CABINET에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공간은 말이 없지만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즐거움, 안정감, 힐링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요. 당신이 원하는 공간의 표정은 무엇인가요? 내가 원하는 일상의 표정을 루이까또즈 LE CABINET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