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즐거움을 채워주는 루이까또즈 LE CABINET. 멋스러운 디자인의 루이까또즈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간에 스토리를 더해주는 12개 리빙 브랜드의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제안하는 슬로우파마씨, 와우요, 일광전구, DOF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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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식물을 쉽사리 찾아볼 수 없는 도심에서는 정원이나 작은 화분을 가꾸는 일로 정서적 안정감과 에너지를 얻곤하는데요. 손재주가 없거나 식물을 가꾸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아름다운 나만의 정원을 선물하는 실내 가드닝 전문 브랜드 '슬로우파마씨(SLOWPHARMACY)'가 도심 속에서도 싱그러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테라리움(Terrarium)을 루이까또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유리병 속 작은 정원을 통해 일상에 싱그러운 초록 에너지를 더해보세요!
바쁜 일상에 쫓겨 삶의 작은 위안을 주는 일들을 잊고 있지는 않나요? 창가의 화분에 물을 주거나 간단하고 근사한 음식을 함께 만들며 즐기는 작은 행복처럼 도시 속에서 자연과 사람을 가까이 둠으로써 얻는 행복을 제안하는 '와우요(WAUYO)'는 화분과 그릇으로 홈가드닝과 쿠킹을 자극하는 물건을 만들고 있는데요. 아주 작은 일이지만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따뜻한 일을 지금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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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은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순히 빛을 만들어내는 기구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빛은 놓이는 공간과 디자인에 따라 그 분위기와 감성이 달라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조명은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히기도 한답니다. 이같은 빛을 만들어내는 일광전구는 장인기업의 꿈을 가지고 "We make Light"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멋진 조명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일광전구와 함께 일상의 빛나는 순간의 스위치를 눌러 나만의 감성을 담은 공간을 완성해 보세요.
디자인에 가구를 더하는 디자인 가구 브랜드 'dof'. 생활가구인 동시에 자체가 예술 작품이 되는 컨셉으로 실내 공간을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데요. 귀여운 눈과 입을 가진 멀티박스는 때로는 스툴이 때로는 의자가 때로는 테이블과 책꽃이가 되어준답니다. 이처럼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친구와 같은 가구를 찾고 있다면 dof의 박스터 멀티박스를 만나보세요.
나만의 공간은 그저 내가 일상 생활을 하는 곳이 아닌 나의 감성과 에너지가 실제로 구현된 또 다른 내가 아닐까 싶은데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즐거운 이야기가 담긴 루이까또즈 LE CABINET을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