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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_quatorze

[LQ 라이프 스타일/슬로우파마씨] LQ X SLOW PHARMACY, 일상 속 휴식이 되어 주는 싱그러운 나만의 공간


얼마 전 루이까또즈X슬로우파마씨 라이프 스타일 컨셉 스토어, 루이까또즈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을 소개하며 누구보다도 빠르게 봄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루이까또즈는 패션에 활력을, 슬로우파마씨는 일상에 생기를 더해 보다 빡빡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의미 있는 일상을 선물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루이까또즈 신세계 하남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유리병 속 작은 정원이 선물하는 즐거움

  


식물을 통해 삶이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슬로우파마씨'. 식물은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친구죠. 식물을 나의 공간에 들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유리 병 속 작은 정원 '테라리움(Terrarium)'은 또 다른 세상을 들여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핸드백과 함께 도심 속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어 자꾸만 들르고 싶어지는 루이까또즈 신세계 하남점, 아직 밖은 겨울이 다가오는 봄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초록색 식물과 함께 봄의 컬러로 물든 아이템들을 발 빠르게 만날 수 있답니다.


■ 봄이 가장 먼저 찾아 오는 곳

  


다른 곳보다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온 이곳에서는 루이까또즈 17 S/S 컬렉션이 여러분의 봄날의 패션을 꽃 피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루이 14세 시대의 전통적 프렌치를 기반으로 현대 프랑스 예술의 중심인 '모던 프렌치(Modern French)'를 담아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강조됐습니다.



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밝고 선명한 컬러가 아닐까 싶은데요. 겨우내 무채색 컬러의 옷을 주로 입었다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비비드한 컬러를 활용하면 룩에 활력을 더해 한층 더 봄에 가까워질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루이까또즈와 슬로우파마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진 신세계 하남 매장을 만나봤는데요. 자연의 싱그러움과 컬러의 다채로움으로 더욱 멋진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