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Q 라이프 스타일/플로바리스] 피어난 꽃의 아름다움이 지속되는 신비로움을 만나세요.

존재만으로도 기쁨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꽃은 '신의 선물'이라 부를 정도로 아름다운 즐거움을 주는데요. 그래서인지 기쁜 일이 있을 때면 항상 빠지지 않고 그 자리를 빛내주기도 하죠. 하지만 꽃의 생명이 지속되는 시간이 너무 짧아 더 아름답기도, 아쉽기도 한데요. 싱그럽고 예쁜 꽃을 조금 더 오래도록 곁에 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LOUIS QUATORZE X FLOBARIS

  

루이까또즈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천일동안 시들지 않는 꽃'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천일동안 꽃과 함께하는 생활을 제안하는 '플로바리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는데요. 여성을 즐겁게 하는 패션 아이템과 아름다운 꽃이 전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려 보세요.

'Garden'을 컨셉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담은 루이까또즈 현대 대구점에서는 시들지 않는 꽃과 함께 꽃을 컨셉으로한 회화, 조각 등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 작품들은 꽃을 주제로 세계적인 사진작가와 감각적인 플로리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작품을 통해 꽃의 미학적, 예술적 가치를 만나볼 수 있죠.

■ 피어난 꽃의 아름다움이 지속되는 신비로움

  

패션과 꽃은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주는 요소들 중 하나죠. 자신의 개성이나 멋스러움이 없는 일상은 무미건조할 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의 자존감도 잃어버리기 쉬운데요. 무채색 위주의 데일리룩에 화사한 핸드백만 들어도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고, 책상 위에 꽃 한송이만 꽂아 두어도 기분이 전환 되는 것처럼 패션과 꽃의 힘은 삶의 가치를 달라지게 합니다.

더욱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아름다움으로 만난 루이까또즈와 플로바리스,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은 이곳 현대 대구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데요.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엘에서의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된 미래의 빛을 담은 17 S/S 루이까또즈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