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Q 라이프 스타일/플로바리스] LQ X FLOBARIS,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시간을 담다

아직 불어오는 바람은 차갑지만, 바람에 담겨 있는 봄내음으로 따뜻한 계절이 머지 않았음이 느껴지는 요즘. 춥고 길었던 겨울을 보내고 봄을 일상으로 불러들이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시작됐는데요. 루이까또즈와 플로바리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 어느 곳보다도 빠르게 계절을 맞이한 루이까또즈 현대 대구점에서 봄을 만나 보세요.

■ LOUIS QUATORZE X FLOBARIS

  

이른 봄이 도착한 루이까또즈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가든' 컨셉으로 꾸며졌습니다. 이곳에서는 여성을 기쁘게 하는 루이까또즈 17 S/S 컬렉션과 시들지 않는 꽃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플로바리스'는 천일동안 시들지 않는 생화로 일상 속 기쁨을 전하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브랜드로 루이까또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더욱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답니다.

이곳 매장에는 작은 갤러리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갤러리 플로바리스'의 이야기인데요. 세계적인 사진작가와 플로바리스 소속 플로리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리미티드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죠. 꽃의 다양한 컬러와 모양을 작품으로 만나고 직접 구입도 할 수 있어 일상 속 꽃으로 물든 공간을 선사하죠.

■ 일상을 꽃 피우는 루이까또즈

  

봄이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봄 컬렉션이겠죠? 정원을 담은 이곳에서는 최고급 가죽과 다양한 골드 장식의 조화가 우아하고 클래식한 알자스 라인의 17 S/S 여성 미니 지갑이 꽃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돋보이는데요. 올해의 컬러를 담은 선명한 색감이 특히 눈에 띕니다. 진주, 큐빅 장식으로 화사한 감각을 뽐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다가오는 계절에는 알자스 미니 지갑으로 손 안에 봄을 담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보다 아름답고,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루이까또즈와 플로바리스의 특별한 정원에서 다가오는 봄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오래도록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가진 꽃과 루이까또즈가 당신의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해 줄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