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버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인버킨 내한공연/세르쥬 갱스부르/샤를로뜨 갱스부르]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 제인버킨 언젠가 소개된 적 있었던 카를라 브루니와 사를로뜨 갱스부르(관련 컨텐츠 URL: //automercantil.com/42 //automercantil.com/55)는 현재의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있기 전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으로서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색깔을 지닌 제인버킨이 존재했습니다.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엄마이자 버킨백의 뮤즈로 유명한 그녀, 제인버킨. 경계도 틀도 없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며 삶을 살아내는 그녀의 자유로운 삶의 행보를 살짝 들여다보겠습니다. 영국 소녀, 프랑스의 아이콘이 되다시크한 표정, 자연스러운 스타일, 큰 키에 마른 몸 어디 하나 빠지는데 없이 완벽한 프렌치 시크를 보여주는 그녀가 사실은 프랑스가 아닌 영국 출신이라는 사실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