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엔 2기의 Q팀은 뚜렷한 개성을 지닌 4명의 여성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학생다운 싱그러움과 쾌활한 웃음, 또 각자의 전공에서는 누구보다도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Q팀의 멤버들이 가진 매력은 끝이 없는데요. 다른 루이지엔 멤버들과도 어디서든 활발하게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그녀들! 루이지엔 2기로서의 Q팀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마음가짐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 많은 경험 속에 담긴 진심, 성진아 |
루이지엔 2기 발대식의 프로필촬영에서도 어색하지 않은 표정과 포즈로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그녀, 성진아양은 대내외 활동경력도 다양하게 해왔던 글로벌 멤버입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연기와, 일본어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녀는 최근에 교환학생으로 6개월 동안 프랑스 ‘니스’를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프랑스어를 배운 것은 물론 프랑스인들의 삶을 체험하며 깊은 애정을 느꼈다는 성진아양은 루이지엔 2기 모집소식이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프랑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루이까또즈의 브랜드명만 보더라도 프랑스에서 공부했을 때가 떠오른다고 얘기하기도 했는데요. 대학생활의 마지막 장을 루이지엔 2기의 크리에이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하고 싶다는 그녀가 후에, ‘Mission Complete!’를 외치며 활짝 웃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 이상적인 팀워크를 디자인하다, 정초인 |
자신을 ‘꿈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라고 말하는 정초인양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멤버입니다. 또한 자신의 전공인 시각디자인뿐만 아니라 경영학, 의류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디자이너답게 감성사진이나 음악 같은 예술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는 부지런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루이지엔을 ‘더하기’라고 빗대어 표현한 그녀는, 이번 활동의 목표 또한 ‘융합’이라는 단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덧붙여 자신이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받아들이며 배우는 것처럼, 루이지엔 또한 팀원들의 단합과 다채로운 테마가 섞여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정초인양과 같은 마음으로 똘똘 뭉칠 Q팀의 팀워크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온 가족의 애정을 담는다, 김서은 |
부모님과 오빠, 자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가족이 루이까또즈를 애용해왔다고 밝힌 김서은양은 가족끼리 선물을 할 때에도 1순위로 꼭 루이까또즈를 꼽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루이까또즈를 향한 모든 가족의 무한한 애정을 바탕으로, 처음 루이지엔 2기 모집 공고를 보았을 때에도 자신을 위한 기회라고 생각되어 망설임 없이 바로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표현본능을 발산할 젊은 대학생을 찾습니다’라는 루이지엔 2기의 모집공고문 역시 마치 자신을 부르는 듯 하게 느껴졌다고 하는데요. 대학생활에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져, 앞으로의 루이지엔을 통해 더 전문화 된 팀 활동을 경험하고 싶다는 그녀.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를 향한 애정과 함께 루이지엔 2기의 든든한 멤버가 되어 줄 꺼라 믿습니다.
■ 루이지엔은 좋은 추억이 될 최고의 선물, 오민지 |
‘옴지’라는 귀여운 별명을 가진 그녀는 광고홍보학이라는 전공처럼 여러 홍보프로젝트에 모델로도 활동하며 탄탄히 사회경험을 쌓아 온 멤버입니다. 그녀는 이번 루이지엔 2기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을 묻자, 3가지를 한번에 이루는 것이라는 독특한 대답해 주었는데요. 창의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섬세한 연출력이 담긴 영상, 마지막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 이 삼박자를 모두 갖추는 것이 최종목표라는 그녀의 의지가 Q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자리에 올려놓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오민지양은 ‘패션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나를 거쳐갔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배짱 넓은 마인드가 어떤 독특한 소스를 팀에 더해 줄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공개 될 루이지엔 2기 두 팀의 5월 달 미션과 결과에 앞서 루이까또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멤버들을 팀 별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루이지엔 2기라는 이름아래 하나로 뭉쳐, 앞으로 많은 미션을 창작해 나갈 그들에게 에너지 드링크 못지 않는 응원의 박수를 힘껏 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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