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스트리트룩] 2017 S/S 파리패션위크 패션 피플의 잇 아이템, 루이까또즈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작품과 함께 패션쇼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주간인 ‘패션 위크(Fashion Week)’. 뉴욕, 밀라노, 런던 패션 위크와 함께 4대 패션 위크로 꼽히는 ‘파리 패션 위크’가 파리 방돔 광장 쇼장에서 열렸었는데요. 패션 피플들의 축제의 장인 이곳에서 루이까또즈로 완성한 스타일리시한 패션 위크 스트리트 룩을 지금, 만나보세요!

■ 사랑스러운 파리지앵 룩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올블랙 룩을 연출한 Maëva Gerrand.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올블랙 룩이지만 사랑스러운 블러셔 핑크 컬러의 마이크로미니백으로 악세서리와 같은 포인트를 줘 파리지앵 느낌을 물씬 나는데요. 숄더 스트랩을 손목에 감아 팔찌처럼 연출한 것이 그녀의 스타일링에 빛을 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랩의 컬러와 시계 등의 액세서리 컬러를 통일해 매치한 것을 보니 그녀의 돋보이는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죠?

■ 락시크 룩에 생기를 더하는 마이크로미니백

  

패션 피플들에게 끊임없이 사랑 받아 온 아이템인 '가죽 자켓'.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이템이지만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옷인데요. 파리 패션 위크에서 만난 Ophélie Moreau는 캐주얼룩에 가죽자켓을 더해 자유분방한 무드의 락시크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다소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룩에 비비드한 컬러의 마이크로미니백으로 생기를 더했는데요. 자켓은 어깨 위에 살짝 걸쳐 연출해 그녀만의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습니다. 

[(좌)품번: HK3TL06BLP, 가격: 558,000원/(우)품번: HK3TL06GBU, 가격: 558,000원]

파리 패션 위크의 잇 아이템. 툴루즈 마이크로미니백을 소개 합니다! 비비드한 컬러감에 한 번 보드라운 무스탕에 또 한 번 반하는 이 아이템은 착장 시 액세서리와 같은 포인트로 연출이 가능한데요. 가을겨울 시즌 무스탕 소재로 귀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스페셜 스타일 아이템이랍니다. 

툴루즈 숄더백(블러셔 핑크) > 

툴루즈 숄더백(그레이시 블루) > 

파리를 멋지게 빛낸 스타일리시한 루이까또즈 아이템들과 함께하면 일상도 패션 위크처럼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할 수 있는데요. 언제나 당신의 룩을 빛내주는 루이까또즈와 함께 당신만의 런웨이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