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엘 썸네일형 리스트형 [LQ 플랫폼-엘점/강남데이트] 문화를 만드는 새로운 공간, 루이까또즈 플래그십 스토어 쌀쌀했던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나들이 가기 좋은 요즘인데요, 식상한 데이트를 떠나 새로운 데이트를 계획하시는 분들께 '잇 플레이스' 소개해드릴게요. 전시도 보고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루이까또즈 플랫폼-엘점'입니다. ■ 전시와 도서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1층에 위치한 루이까또즈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책을 구매하거나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도서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예술, 패션 매거진과 여행, 요리 등 흥미로운 테마의 책들이 준비되어 있어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아이템을 한자리에! 화사한 봄이 연상되는 루이까또즈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토트.. 더보기 [오프숄더 코디/여름 스타일링] 여성미 물씬 풍기는 오프숄더 스타일링 팁! 2016년 올 시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프숄더룩! 오프숄더(Off shoulder neckline)는 '어깨에서 떨어진 네크라인' 을 말하는 것으로 양쪽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인 룩이랍니다. 과거에는 휴양지에서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룩을 입었다면, 이제는 심플한 디자인의 오프숄더 아이템으로 데일리룩을 완성해보세요. 매끄러운 목선과 쇄골, 어깨라인이 드러나 여리여리한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답니다. ■ 파스텔톤 러블리 오프숄더 룩에 상큼한 오렌지 토트백 착장제품 바로가기 >//goo.gl/0vEbLA 오프숄더룩이 익숙하지 않은 당신. 어깨 라인이 전부 들어나는 게 부담스럽다면 어깨끈이 있는 오프숄더 룩을 추천할게요. 은은한 파스텔 톤에 리본으로 묶은 어깨끈이 더.. 더보기 [여름 가방 추천/가방 브랜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 몸도 마음도 가벼운 루이까또즈 가방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여름이 가까워져 오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점점 가벼워지고 있는데요. 아무리 멋스러운 여름 스타일링을 시도하더라도 가방을 바꾸지 않으면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은 완성되지 않죠. 스타일링의 마지막 포인트를 완성하는 가방! 가벼운 옷차림처럼 무게감은 줄이고 스타일은 놓치지 않는 루이까또즈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내추럴한 매력의 캔버스 쇼퍼백 내추럴한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캔버스백은 사계절 내내 사랑 받는 아이템입니다. 캐주얼 룩에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고, 가볍게 들 수 있어 짐이 많은 날 세컨드 백으로도 활용도가 높은데요. 얼마 전 전해드렸던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개관 소식, 기억하시죠? 루이까또즈와 플랫폼-엘이 함께 콜라보레이션 백을 선보였.. 더보기 [복합문화공간/전시회]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개관 행사 스토리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가 개관 행사를 시작으로 드디어 첫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짧지 않은 2년이라는 시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현대미술 전시 외에도 다양한 매체와 다원적 예술을 지향하는 모든 창작 작업을 소개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날 플랫폼-엘. 그 첫 만남의 순간을 공개합니다! 본격적인 공식 행사에 앞서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개관전시를 진행하는 중국 양푸동 작가 토크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평소 그의 작품 세계에 관심을 가졌던 관람객들이 이곳을 찾아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플랫폼-엘에서 전시되고 있는 의 제작 스토리와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양푸동 작가의 전시는.. 더보기 [복합문화공간/전시회] 플랫폼-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술가들의 소통공간 루이까또즈가 설립하고 후원하는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 '플랫폼-엘(Platform-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가 오는 5월 12일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2년간의 건립 과정을 거쳐 완공된 플랫폼-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창작자들 간 소통의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이 곳이 이제 여러분과의 첫 소통을 시작합니다.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개관기념전 배영환 과 양푸동 를 시작으로 동시대 작가들의 전시와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의 작업들을 담아낼 예정인데요. 갤러리, 카페, 아트샵, 렉처룸을 갖춰 전시관람 외에도 관람객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플랫폼-엘 조감도 플랫폼-엘은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건물에 반영하기 위해 시그니처 퀼팅 패턴인 길게 뻗은 마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