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청년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정상회담 프랑스 청년 대표, 로빈 데이아나(Robin Deiana) 세계 각국 청년들의 국경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들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 , 여러분도 즐겨보시나요? 처음엔 그저 신기하게만 느껴졌던 능숙한 한국말 솜씨의 외국인 청년들이, 어느덧 친구 같은 익숙함으로 다가와 매일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로 함께 소통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세계 각국의 청년들 사이에서, 루이까또즈가 해맑은 미소와 수줍은 천진함이 아름다운 프랑스 대표 청년, 로빈 데이아나(Robin Deiana)를 만나봤습니다. ■ 한국이 궁금했던 프랑스 소년, 한국 땅을 밟다 어린 시절부터 우연히 한국 문화를 접하고 한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아가게 되었다는 로빈. 프랑스 청년 로빈이 지구 반대편의 먼 나라, 한국에 오게 된 이야기를 듣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