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한공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한공연/팝페라가수/샹송 가수] 전설을 노래하는 스물다섯의 팝페라 뮤지션, 아모리 바실리 마치 이제 막 유명세를 탄 젊은 프랑스의 스타 배우처럼 보이는 수려하고 앳된 외모, 그리고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선한 웃음과 감동적인 무대매너. 이 모든 것을 갖추고도 ‘세계인들의 귀를 사로 잡는 천상의 가창력’이라는 무기가 남아있는 25세의 청년이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팝페라 뮤지션 ‘아모리 바실리(Amaury Vassili)’입니다. 이미 많은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모리 바실리가 지난 달 특별한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그가 남기고 간 감미로운 여운과 함께하는 그의 음악이야기, 같이 들어보실까요? ■ 샹송의 전설과 함께 다시 태어난 음악 70년대 샹송의 전설, 마이크 브란트(Mike Brant) 그 새로운 변신은, 바로 그의 네번째 정규앨범이 70년대 샹송의 전설이었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