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오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의 전당 공연/오페라 콘서트]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손범수 진양혜의 토크앤콘서트 시즌 5 (6) – 오페라 갈라 지나온 시간을 자연스레 돌아보게 되는 한 해의 끝에서, 조금 더 특별하게 연말을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은 한결 같은데요.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손범수 진양혜의 토크앤콘서트 시즌5, 2015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12월의 무대, 오페라 갈라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세계적인 베스트 오페라 작품들로 펼쳐졌던 무대 다음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중 ‘내 이름은 미미’를, 국내 다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스페인 등 해외에서도 수많은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홍주영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비제의 오페라 중 ‘하바네라’의 무대가 이어진 뒤, 로시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인 중 ‘나는 이 거리의 제일가는 이발사’가 펼쳐졌습니다. 소프라노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