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트렌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해/트렌드] 2019년 주목해야 할 패션 트렌드 키워드! 패션 피플이라면 꼭 알아야 할 2019년 패션 트렌드!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패션 트렌드를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올해의 패션 트렌드 지금 바로 만나러 가볼까요? #네온 라임 컬러 팬톤(PANTONE) 사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 리빙 코랄과 함께 패션 업계에서는 네온 컬러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화려하고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네온 라임 컬러가 주목받고 있죠. 컬러가 주는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는 의류뿐만 아니라 아이템에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스타일에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매력적인 네온 라임 컬러를 추천드립니다. #복고패션 RETRO 1960'S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유행예감! 레트로 패션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트렌드가 공존했던 1960년대는.. 더보기 [패션트렌드/데일리룩] 2019 올해의 컬러와 어울리는 스타일 추천! 다채로워진 패션 트렌드만큼이나 컬러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죠. 세계적인 컬러 컨설팅 기업 팬톤(PANTONE)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올해의 컬러'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데요. 팬톤이 선정한 컬러는 패션, 화장품, 인테리어 소품까지 브랜드의 매출의 영향을 미칠 만큼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새해의 시작은 팬톤 컬러와 함께라는 말처럼 올해 트렌디한 컬러와 함께 어울리는 스타일 코디를 소개해드릴게요. ■ 청량한 매력을 가진 프린세스 블루(Prinecess Blue) 스타일 블루 컬러는 우리에게 친숙한 컬러이면서도 오랜 역사를 가진 컬러 중에 하나입니다. 2019 올해의 컬러에 선정된 '프린세스 블루'는 코발트블루 계열의 컬러로 청량하고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데요. 컬러에서 주는 매력 덕.. 더보기 [데일리룩/가방추천] 올가을 It bag! 어떤 가방이 좋을까? 단순히 소지품을 담는 도구가 아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 가방. 오늘은 올가을 주목해야 할 유형별 가방 트렌드를 소개해드립니다. ■ 가을 데일리 백의 완성! 숄더백 데일리 백의 완성, 숄더백! 가장 친숙하면서도 매력적인 가을 아이템으로는 숄더백만 한 아이템이 없죠. 콤팩트한 사이즈와 트렌디한 컬러가 포인트인 이번 시즌 숄더백. 어두운 컬러보다 한층 밝아진 브릭, 베이지 컬러와 믹스 컬러 숄더백을 통해 지루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가을 패션 트렌드인 "빅 로고"를 반영한 미니멀 디자인으로 가벼운 외출부터 중요한 자리의 하객 패션까지 필요한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담을 수 있어 어디에서도 세련된 스타일은 연출할 수 있습니다. [품번 : HM3JR01BC / HM3RN07BE.. 더보기 [팬톤 올해의 컬러/2016 패션 트렌드]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2016 트렌드 컬러, 로즈쿼츠 & 세레니티! 새로운 해가 밝아오면, 패션계에서는 어떤 컬러가 각광 받게 될 지 매번 귀추가 주목되곤 하죠. 2016년에는 과연 어떤 컬러가 주목 받게 될까요?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회사인 ‘팬톤(PANTONE)’사에서는 올해도 2016년의 컬러로 ‘로즈 쿼츠(Rose quartz)’와 ‘세레니티(Serenity)’를 선정했습니다. 팬톤사는 색채에 성별이 모호해지는 경향에 주목해, ‘성 평등’, ‘성적 다양성’과 같은 의미를 담아 두 컬러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루이까또즈 아이템과 함께 2016년 트렌드 컬러를 멋지게 활용해볼 준비, 되셨나요? ■ 차분하고 고요한 블루, 세레니티(Serenity) 맑고 화창한 하늘과 그러한 풍경에서 느껴지는 고요함을 닮은 컬러 세레니티는, 마음의 평온과 침착을 의미한다고.. 더보기 [70년대 패션/루이까또즈 신상] 2015 S/S 트렌드와 함께하는 LQ 런웨이! 매 시즌마다 패션계는 보다 앞선 트렌디한 디자인에 주목하곤 합니다. 하지만 클래식의 매력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음을 증명하듯, 지금 봐도 놀라울 정도로 스타일리시한 70년대 패션이 2015년에 다시 각광 받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루이까또즈 2015 S/S 컬렉션 제품들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올해의 패션 트렌드를 함께 짚어볼까요? 패치워크(Patchwork) & 도트(Dot) 유난히 컬러풀한 색감과 화려한 패턴의 패션이 거리를 수놓던 70년대. 그 화려함이 2015년에 다시 부활해, 런웨이를 다채롭게 물들였습니다. 특히 다양한 색깔, 크기, 패턴의 작은 천 조각을 서로 꿰매어 붙인 것을 뜻하는 ‘패치워크’ 기법 역시, 많은 디자이너들의 손길을 통해 재 탄생되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도트 패..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