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화전시/에르제 땡땡] 전설적인 캐릭터'땡땡(Tintin)' 탄생 90주년 회고전 지난 90년간 유럽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한국에서는 '틴틴'으로도 알려진 '땡땡(TINTIN)'을 알고 계시나요?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서 '땡땡'에 대한 명성은 상상 이상입니다. 프랑스의 샤를 드 골 전 대통령은 '땡땡은 세계에서 나의 유일한 라이벌이다. 그는 거인에 맞서는 소인이라는 점에서 나와 같다.'라고 말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달라이 라마와 앤디 워홀 등 유명인사들은 '땡땡의 모험'과 만화가 '에르제(HERGÉ)'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유럽 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만화가 '에르제'와 그의 캐릭터 '땡땡'의 회고전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됩니다. ■ 가족만화의 클래식, 트렌치코트의 모험가 '땡땡(Tintin)' 국내에서는 '틴틴'으로 더 친숙한 이름 '땡땡(T.. 더보기 [12월 전시/무료전시] 사진으로 미리 보는 전시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 - 그녀의 향과의 랑데부 우리는 후각을 통해 꽤 많은 것들을 기억합니다. 스치듯 나는 향에서도 그 향과 함께했던 기억을 선명하게 떠올리곤 하는데요. 여러분의 추억 속에 간직될 장갑과 향수의 아름다운 랑데부를 만나는 오뜨꾸뛰르 장갑&향수 아트전 의 마지막 전시 공간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그녀의 향"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된 장갑과 향수를 함께 경험해 보세요! ■ 그녀의 향과의 랑데부 - 장갑과 향수의 만남 ANNEX 2F 유럽에서는 이전부터 장갑에 쓰이는 가죽을 염색할 때 염색약의 화학적 냄새와 동물의 냄새를 없애는 방법으로 향수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갑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는 언제나 좋은 향이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죽과 향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