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컬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비드 컬러 스타일링/클러치백/토트백 추천] 봄꽃보다 더 강렬하게, 비비드 컬러 스타일링 독일의 심리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바 헬러는 그녀의 저서 에서 색이 감정과 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빨강은 ‘불’과 ‘피’를 상징하며 긍정적인 생명력을 나타내고, 파랑은 비현실적이며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고 기술했는데요. 또한 분홍은 애교 있는 색이자 ‘다정한 에로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심리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도 강렬한 컬러는 보는 것만으로도 활력을 주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올 봄,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으로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 보세요. 루이까또즈는 숄더백부터 클러치, 토트백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 컬러 + 컬러 = 이 구역의 패셔니스타는 나! 화려한 컬러와 패턴, 악세서리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봄 가방/푸시아핑크] 화려함으로 승부하는 팝컬러들의 향연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컬러들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뿐 아니라 특별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흥미요소이기도 합니다. 2013 S/S 시즌에는 미니멀을 주도하는 블랙과 화이트의 귀환과 더불어 보다 화려함을 자랑하는 컬러들이 등장했는데요. 가시성을 극대화 시키는 비비드한 매력을 다음의 팝컬러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후시아(fuchsia) 최근 TV 속 여배우들의 입술을 물들이며 트렌드로 떠오른 핑크 립스틱처럼, 다양한 핑크계열의 컬러들은 언제나 여성들의 워너비 컬러로 꼽힙니다. 특히 올 시즌에는 핫 핑크에 좀 더 우아함을 더한 후시아 컬러가 주목 받고 있는데요. 수령초로 불리는 바늘꽃과의 식물, 후크시아에서 유래한 후시아는 핑크의 팝컬러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개성 강한 컬러입니다. [1.품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