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악축제/지산락페스티발/프랑스음악축제] 음악의 블랙홀 속에 빨려 들어가다 전세계인 사이에 배우지 않아도 공통으로 통용되는 언어, 음악. 사시사철을 따지지 않는 것이 음악이라지만 6월부터 열리는 굵직한 음악축제들은 우리들을 오감을 자극하게 되는데요. 올 여름 음악의 바다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 한국과 프랑스의 신나는 음악축제 속으로 구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한국은 지금 Rock N Roll 모든 사람들에게 로큰롤 정신이 흐르고 있지 않을까 추측하게 만드는 시간이 매년 여름이면 국내에 찾아옵니다. 크고 작은 축제가 끊이지 않는 이 ‘락시즌’에는 국외의 정상급 뮤지션들이 한국땅을 밟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은 매회 엄청난 인파가 몰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진 출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