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스 여행/프랑스 니스] 루이까또즈와 떠나는 프랑스 여행 첫 번째 ‘Nice’ 루이까또즈에 영감을 주고, 다양한 제품들을 구성하는 라인명이 프랑스 내 유명 지역에서 얻어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루이까또즈 공식 블로그에서 프랑스 곳곳의 매력적인 지역으로 함께 떠나볼까 하는데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는 지금, 첫 번째 여행지로 소개해 드릴 지역은 이름만큼이나 나이스한 장소이자, 여름이면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오는 예술가들의 도시, 축제의 도시, 해변의 도시 등으로 불리는 니스가 선정되었습니다. 예술가들의 도시 [마티스 박물관 전경]“모든 것이 거짓말 같고 참지 못할 정도로 매혹적이다.” 천재 화가 앙리 마티스가 니스(Nice)를 향해 말했던 말입니다. 유럽에서 보기 드물게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며, 10km에 다다르는 자갈 해변이 깔려있고 150곳의 분수가 있는 니스의 또 다른.. 더보기 [마티스/피카소/프랑스 화가]애증의 불꽃, 앙리 마티스 vs 파블로 피카소 사소한 취향을 다투는 친구에서부터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커리어까지 우리는 누군가와 라이벌관계에 놓여지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는 창의력이 무기인 예술의 세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현대의 우리들에게 거장으로 꼽히는 드높은 명성의 예술가들도 예외일수는 없습니다. 오늘 소개될 라이벌의 주인공은 돈독한 사제지간이 질투와 야망으로 인해 라이벌로 변모한 20세기 미술계의 거장 앙리 마티스와 파블로 피카소입니다. 화려한 색채, 앙리 마티스 피카소와 더불어 20세기 거장으로 꼽히는 앙리 마티스 1869년 프랑스 북부 노르파드칼레의 르샤토캄프레시스에서 출생했습니다. 법률을 배우러 파리로 유학을 왔다가 병으로 입원했던 병실에서 가끔 그림을 그리는 옆 사람을 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그를 화가의 길로 인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