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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토트백/20대 여자 가방 브랜드/겨울 여자 스트리트 패션] 언제나 옳은 블랙&화이트,겨울 모노톤 아이템!


추운 겨울에도 변함없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유지하고 싶은 패션피플들은, 블랙과 화이트만 잘 활용해도 멋진 겨울 스타일링을 즐기기에 충분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텐데요. 언제나 옳은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그 사이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뽐내는 그레이 컬러까지! 소재와 길이, 그리고 스타일링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인 모노톤 아이템의 매력을 루이까또즈와 함께 살펴볼까요?


■ 가장 자연스럽지만 가장 멋스러운 컬러, 블랙 


 


언제나 옳은 ‘블랙’ 컬러지만, 특히 겨울 패션에 블랙 컬러가 빠진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죠! 가장 노멀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소재나 길이, 그리고 몸에 핏 되는 정도에 따라 블랙 컬러는 마법처럼 변심한다는 사실! 2015년 겨울에 이어, 2016년에도 꾸준히 사랑 받을 오버사이즈 코트를 포함해 블랙으로 통일된 스타일링은 시크한 매력을 한껏 더해주죠. 몸의 실루엣을 살려주며 섹시함과 편안함을 모두 취할 수 있는 골지 소재의 원피스도 일상에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1. 품번: GI3LQ31FV2BL, 가격: 25,000원/2. 품번: HJ3LO11BL, 가격: 788,000원/3. 품번: SJ3LO01BL, 가격: 378,000원]


고급스러운 로고 체인 장식이 달린 모장갑은 페미닌한 무드의 정점을 찍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검지 손가락에 새겨진 부분자수 덕분에 스마트폰도 사용 가능한데요. 데일리룩 뿐만 아니라 포멀한 룩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이에요. 작은 보스턴 백처럼 보이는 루아르 라인(LOIRE LINE) 토트백은 은은한 모노그램 패턴이 특징으로, 심플한 블랙컬러가 매일 착용하기 좋으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특별함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장식을 더한 장지갑으로 화사함까지 더해보세요!


■ 깨끗한 눈을 닮은 화이트, 그리고 도시의 컬러 그레이
 
  


올 시즌, 자연스러우면서 포근함까지 지닌 뉴트럴 컬러가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화이트 컬러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깨끗한 화이트 컬러는 스타일링을 정돈해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주기도 하죠. 피코트처럼 짧은 길이감의 화이트 코트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차려 입은 느낌까지 주기 때문에 중요한 자리에 입고 가도 손색이 없답니다. 그레이 컬러는 누구든지 도전하고 소화할 수 있는 기특한 컬러죠. 그레이 컬러의 스트레이트 핏 코트나 와이드 팬츠만 있다면 얼마든지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완성할 수 있어요.


[1. 품번: GJ3OP02FW0GA, 가격: 55,000원/2. 품번: HJ3EO03GA, 가격: 938,000원/3. 품번: FJ3OP08FW9GA, 가격: 39,000원]


루이까또즈의 모노그램과 체크 그라데이션이 패턴화된 모던한 머플러는, 세련된 현대 여성의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무심하게 한번만 둘러주면 코디의 완성도가 더욱 올라가는 아이템이에요. 밍크 장식과 체인 장식으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장갑은, 루이까또즈의 스테디셀러! 극세사 안감을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넉넉한 사이즈가 돋보이는 이그조틱 라인(EXOTIC LINE) 호보백은 빛나는 컬러감이 특징이에요. 리자드 엠보 소재로 다른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유니크함까지 갖고 있답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는 겨울의 가장 기본 공식인 컬러이기도 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 변화를 주는 것 만으로도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컬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션 피플들에게 항상 사랑 받는 컬러가 아닐까 싶은데요. 남은 겨울 시즌도 루이까또즈 아이템들과 함께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하지만 세련됨을 잃지 않는 모노톤의 감각을 유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