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포토북 제작 미션을 받은 루이지엔 3기의 활동이 지난 3월 마지막 날 종료됐습니다. 발대식 이후 지금까지 크고 작은 이벤트들로 즐겁고 보람 있는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지난여름부터 봄기운이 완연했던 3월까지. 루이지엔 3기의 활동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면접을 거쳐 선발된 루이지엔 3기 최종 9인이 처음 만난 6월 말, 강남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루이지엔의 얼굴을 공개하는 촬영이 있었습니다. 만나기 전 서로 블랙 앤 화이트로 의상을 통일하여 발대식과 첫 만남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프로필 촬영과 함께 임명 증서 수여.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즐거운 만찬을 나누며 앞으로의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루이지엔으로 함께 여행을 갔던 일이기도 하고 서로 잘 모르던 때, 모든 것이 새롭고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만큼 기대에 가득 찼던 때는 없던 것 같아요. 모두 파이팅이 넘쳤던 때 이기도 하고. 아마 이때부터 루이비엔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날씨가 얄궂고 서로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그날 즐겼던 수상레포츠와 그날 밤의 포토북의 주제를 정하기 위해 토론했던 그날만큼 기대가 가득 찼던 때가 없던 것 같습니다.” – 오혜정
발대식 이후 루이지엔 3기는 양평으로 1박 2일의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패션 브랜드의 트렌드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게 되면서 필요한 역량과 브랜딩에 대한 김유진 이사님의 세미나는 물론, 포토북이라는 미션 하에 모집된 만큼 앞으로 만들어 갈 포토북의 뼈대를 만들어가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수상 레포츠와 바비큐 파티 등을 즐기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샵을 계기로 루이지엔 9명의 멤버는 서로를 더 알아가고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에디터, 포토그래퍼, 디자이너가 활동 영역 구분 없이 팀 작업을 함께 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즐거움 요소로 작용한 것 같네요! 그리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런저런 전시를 많이 보러 다닌 게 정말 좋았습니다. 활동하는 동안 전시는 정말 원 없이 봤던 것 같아요!” – 한지현
루이지엔 3기는 미션 수행을 진행하면서 월 1회 미팅을 통해 미션 과제들을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회마다 조를 다르게 구성하여 조원들 간에 협업과 아이디어를 통해 포토북 내용을 공유해 갔는데요. 3인 1조로 구성된 조원들은 서로 협력하고 시간을 나누어 결과물을 만들었고, 포토북의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모았습니다. 경쟁을 떠나서 순수하게 루이지엔 자신을 위하여 의미 있는 미션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미션 수행을 위해 정기적인 만나는 것과 동시에 루이지엔 멤버들은 보다 더 완성도 있는 포토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전시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하기도 했는데요. 유명 작가의 사진전은 물론, 포토북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모여있는 문화 공간을 방문하여 포토북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할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트렌드 크리에이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루이지엔 멤버들은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표 영화 시상식, 부산 국제영화제에 참여해왔는데요. 루이까또즈가 굿다운로더 캠페인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밤까지 부산 국제 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함께한 만큼 루이까또즈의 관련한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부산에서 진행 중인 팝업아트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진전을 관람하고 부산 앞바다에서 요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의 편집숍 컨셉이라든가, 셀렉한 브랜드 혹은 아이템이라든가, 인테리어는 어떤 한지, 구성은 어떠한지 등등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었고, 이러한 부분들을 한국의 편집숍들과 연결지어 비교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비교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오수민
루이지엔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해외 리서치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3기는 특별히 지난 루이지엔 활동과는 다르게 각각 세 개의 국가로 흩어져 리서치 활동을 하고 왔는데요. 노경빈, 김지해, 김윤지 조는 싱가포르. 오수민, 이현지, 심광남 조는 일본 도쿄. 오혜정, 이진영, 한지현 조는 홍콩으로 리서치를 떠났습니다. 한국과는 또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해외에서 색다른 문화와 트렌드를 만나며 현지 시장의 트렌드는 편집샵에서부터 소호, 대형 쇼핑센터까지 다양한 쇼핑 문화를 리서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추억들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루이지엔’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모이는 자리에 내가 속해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아직 3기밖에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흘러 10기가 넘어가 OB로 홈커밍데이에 참여한다면 정말 뜻깊은 자리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김윤지
2013년 말, 루이지엔 1기부터 3기까지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홈커밍데이를 함께 했는데요. 서로 처음 보는 얼굴이기도 했지만 루이지엔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한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말인 만큼 서로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여 럭키 드로우를 통해 선물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틀에 맞춰진 딱딱한 활동이 아니라 말랑말랑한 활동이었다는 점! 주변 사람들이 대체 어떤 아웃풋을 바라고 그런 인풋을 너희에게 주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아낌없이 받았는데요. 루이까또즈 브랜드에 대한 활동뿐 아니라 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문화행사를 체험해보고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다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루이지엔 활동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오혜정
“달마다 진행되었던 미션들이 모여 하나의 포토북으로 완성되었고 개개인의 포트폴리오가 됐습니다. 반드시 취업이나 특정한 목적을 위한 포트폴리오가 아닌 20대의 한 부분을 추억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인 것 같습니다.” – 심광남
2013년 6월부터 포토북 제작을 위해 다양한 미션수행과 문화 체험을 함께해 온 루이지엔. 지난 3월 마지막 날 그 마지막 여정인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많은 활동과 우여곡절을 함께해온 멤버들은 발대식 때의 설레고 풋풋한 모습에서 서로에게 깊은 우정을 느끼며 완성된 포토북을 전달받으며 수료증서를 수여 받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루이지엔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과 함께 발대식에서 나뉘어 봤던 루이지엔 지원 포부가 적힌 카드를 다시금 돌아보며 처음의 다짐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제 역량 밖의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조금 버거워하기도 하였지만,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지금, 다시 돌아보니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이 활동을 통해 저의 기획 관련 역량 부분을 더욱 성장시켜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수민
그 어떤 때보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미션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루이지엔 3기. 발대식에서부터 해단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해가며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비록 루이지엔으로서의 활동은 종료됐지만, 앞으로 루이지엔들이 얼마나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해봅니다.
■ 루이지엔 3기의 첫 출발, 발대식 |
면접을 거쳐 선발된 루이지엔 3기 최종 9인이 처음 만난 6월 말, 강남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루이지엔의 얼굴을 공개하는 촬영이 있었습니다. 만나기 전 서로 블랙 앤 화이트로 의상을 통일하여 발대식과 첫 만남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프로필 촬영과 함께 임명 증서 수여.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즐거운 만찬을 나누며 앞으로의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 루이지엔을 하나로 묶는 시간, 워크샵 |
“루이지엔으로 함께 여행을 갔던 일이기도 하고 서로 잘 모르던 때, 모든 것이 새롭고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만큼 기대에 가득 찼던 때는 없던 것 같아요. 모두 파이팅이 넘쳤던 때 이기도 하고. 아마 이때부터 루이비엔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날씨가 얄궂고 서로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그날 즐겼던 수상레포츠와 그날 밤의 포토북의 주제를 정하기 위해 토론했던 그날만큼 기대가 가득 찼던 때가 없던 것 같습니다.” – 오혜정
발대식 이후 루이지엔 3기는 양평으로 1박 2일의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패션 브랜드의 트렌드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게 되면서 필요한 역량과 브랜딩에 대한 김유진 이사님의 세미나는 물론, 포토북이라는 미션 하에 모집된 만큼 앞으로 만들어 갈 포토북의 뼈대를 만들어가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수상 레포츠와 바비큐 파티 등을 즐기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샵을 계기로 루이지엔 9명의 멤버는 서로를 더 알아가고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 포토북 제작을 위한 미션 |
“에디터, 포토그래퍼, 디자이너가 활동 영역 구분 없이 팀 작업을 함께 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즐거움 요소로 작용한 것 같네요! 그리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런저런 전시를 많이 보러 다닌 게 정말 좋았습니다. 활동하는 동안 전시는 정말 원 없이 봤던 것 같아요!” – 한지현
루이지엔 3기는 미션 수행을 진행하면서 월 1회 미팅을 통해 미션 과제들을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회마다 조를 다르게 구성하여 조원들 간에 협업과 아이디어를 통해 포토북 내용을 공유해 갔는데요. 3인 1조로 구성된 조원들은 서로 협력하고 시간을 나누어 결과물을 만들었고, 포토북의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모았습니다. 경쟁을 떠나서 순수하게 루이지엔 자신을 위하여 의미 있는 미션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미션 수행을 위해 정기적인 만나는 것과 동시에 루이지엔 멤버들은 보다 더 완성도 있는 포토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전시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하기도 했는데요. 유명 작가의 사진전은 물론, 포토북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모여있는 문화 공간을 방문하여 포토북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할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 버라이어티 루이지엔 ① BIFF |
트렌드 크리에이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루이지엔 멤버들은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표 영화 시상식, 부산 국제영화제에 참여해왔는데요. 루이까또즈가 굿다운로더 캠페인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밤까지 부산 국제 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함께한 만큼 루이까또즈의 관련한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부산에서 진행 중인 팝업아트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진전을 관람하고 부산 앞바다에서 요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버라이어티 루이지엔 ② 3개국 해외 리서치 |
“일본의 편집숍 컨셉이라든가, 셀렉한 브랜드 혹은 아이템이라든가, 인테리어는 어떤 한지, 구성은 어떠한지 등등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었고, 이러한 부분들을 한국의 편집숍들과 연결지어 비교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비교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오수민
루이지엔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해외 리서치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3기는 특별히 지난 루이지엔 활동과는 다르게 각각 세 개의 국가로 흩어져 리서치 활동을 하고 왔는데요. 노경빈, 김지해, 김윤지 조는 싱가포르. 오수민, 이현지, 심광남 조는 일본 도쿄. 오혜정, 이진영, 한지현 조는 홍콩으로 리서치를 떠났습니다. 한국과는 또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해외에서 색다른 문화와 트렌드를 만나며 현지 시장의 트렌드는 편집샵에서부터 소호, 대형 쇼핑센터까지 다양한 쇼핑 문화를 리서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홈커밍데이 & 루이지엔 3기의 해단식 |
“그동안의 추억들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루이지엔’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모이는 자리에 내가 속해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아직 3기밖에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흘러 10기가 넘어가 OB로 홈커밍데이에 참여한다면 정말 뜻깊은 자리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김윤지
2013년 말, 루이지엔 1기부터 3기까지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홈커밍데이를 함께 했는데요. 서로 처음 보는 얼굴이기도 했지만 루이지엔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한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말인 만큼 서로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여 럭키 드로우를 통해 선물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틀에 맞춰진 딱딱한 활동이 아니라 말랑말랑한 활동이었다는 점! 주변 사람들이 대체 어떤 아웃풋을 바라고 그런 인풋을 너희에게 주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아낌없이 받았는데요. 루이까또즈 브랜드에 대한 활동뿐 아니라 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문화행사를 체험해보고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다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루이지엔 활동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오혜정
“달마다 진행되었던 미션들이 모여 하나의 포토북으로 완성되었고 개개인의 포트폴리오가 됐습니다. 반드시 취업이나 특정한 목적을 위한 포트폴리오가 아닌 20대의 한 부분을 추억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인 것 같습니다.” – 심광남
2013년 6월부터 포토북 제작을 위해 다양한 미션수행과 문화 체험을 함께해 온 루이지엔. 지난 3월 마지막 날 그 마지막 여정인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많은 활동과 우여곡절을 함께해온 멤버들은 발대식 때의 설레고 풋풋한 모습에서 서로에게 깊은 우정을 느끼며 완성된 포토북을 전달받으며 수료증서를 수여 받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루이지엔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과 함께 발대식에서 나뉘어 봤던 루이지엔 지원 포부가 적힌 카드를 다시금 돌아보며 처음의 다짐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제 역량 밖의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조금 버거워하기도 하였지만,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지금, 다시 돌아보니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이 활동을 통해 저의 기획 관련 역량 부분을 더욱 성장시켜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수민
그 어떤 때보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미션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루이지엔 3기. 발대식에서부터 해단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해가며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비록 루이지엔으로서의 활동은 종료됐지만, 앞으로 루이지엔들이 얼마나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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