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액세서리/루이까또즈/루이까또즈 가방 추천] 겨울감성 물씬 풍기는 루이까또즈 It item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아이템들로 겨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요즘.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 역시 예외는 아닌데요. 따뜻한 느낌이 드는 디테일은 물론 한층 더 우아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시키는 루이까또즈의 아이템들은 이번 겨울을 보석보다 화려하게 장식하기 충분할 만큼 매력적인 느낌을 연출합니다.

비즈로 수 놓인 화려함

유난히 해가 짧은 겨울, 그래서인지 거리 위에 수많은 조명들은 그 어느 계절보다도 화려한 겨울밤을 장식하는데요. 루이까또즈의 지갑 역시 겨울 밤거리의 화려함을 연상시키는 듯한 반짝이는 비즈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비즈를 부착해 페미닌한 무드가 극대화됐는데요. 화려한 장신구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우아하고 럭셔리한 느낌이 더해 비즈장식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가 살아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1. 품번: SH3CB01BL, 가격: 298,000원/ 2. 품번: SH3CB01GO, 가격: 298,000원
3. 품번: SH3CB01RE, 가격: 298,000원/ 4. 품번: SH3CB01DE, 가격: 298,000원]

루이까또즈 샹베리 라인의 특징은 크고 작은 퀄팅을 이용하여 독특한 디테일을 완성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소가죽에 잔잔한 철망 엠보, 거기에 여성만의 고풍스러움을 비즈로 장식해 세련된 아름다움을 전달합니다. 블랙에서 골드, 레드에 이르기까지 컬러가 주는 다양하고 독특한 느낌과 비즈 장식의 우아함까지 고루 갖춰 겨울밤의 화려함을 살려줍니다. 반짝이는 물방울을 올려놓은 듯한 디테일은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합니다.

퀄팅 엠보로 포근한 감성을 더하다

겨울 아이템들이 유난히 화려한 디테일을 다양하게 가미하는 이유는 포근한 이미지를 전달해주기 때문일 텐데요. 루이까또즈 특유의 퀄팅 엠보는 페미닌한 무드를 극대화 해주는 것은 물론 고풍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루이까또즈는 우아함과 고풍스러움을 이지적이면서도 모던하게 마무리해서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하기도 했는데요. 퀄팅 엠보를 보다 더 선명하게 표현해 볼륨감있는 디테일을 완성한 것 역시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1. 품번: HH3CB02BU, 가격: 498,000원/2. 품번: HH3CB11BL, 가격 미정/3. 품번: HH3CB12BL, 가격: 548,000원]

샹베리 라인만의 다이아몬드 퀄팅이 보다 더 입체적이고 볼륨감 있게 살아난 이번 시즌 스타일들은 페미닌하고 우아함 멋은 물론 체인 스트랩으로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까지 더했습니다. 귀여운 느낌의 크로스뿐만 아니라 오피셜한 느낌의 스퀘어 숄더백까지 화려한 느낌을 통해 럭셔리한 무드를 살리기에 충분합니다. 장식적인 느낌이 강한 루이까또즈 샹베리 라인의 퀄팅 디테일 백은 데일리룩 뿐만 아니라 파티 스타일링, 여성스럽고 우아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해야 할 때 완벽하게 매치하기에 충분합니다.

소가죽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볼륨감있는 디테일로 고풍스러운 미를 표현했다면 xiv 모티브의 퀄팅 디자인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하여 겨울에 어울리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아이템들도 눈에 띕니다. 다이아몬드 퀄팅으로 클래식한 멋을 내되 원단이나 소재 특유의 화려한 느낌을 강조해주기도 주었는데요. 가죽 표현이 한층 더 라이트하고 자연스럽게 마무리됐기 때문에 다양한 착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1. 품번:  HH3CB08CB, 가격: 553,000원/ 2. 품번: HH3CB09INP, 가격: 673,000원
3. 품번: HH3CB06INP, 가격 미정/ 4. 품번: HH3CB07CB, 가격: 638,000원]

독특한 디테일로 화려함과 동시에 포근한 감성을 더해 겨울에 어울리는 디테일을 완성한다거나, 반짝이는 비즈로 럭셔리하고 페미닌한 스타일을 완성해 겨울밤의 반짝이는 조명을 연상시키는 루이까또즈 아이템들, 겨울이라는 계절과 무드에 어울리는 아이템들로 독특하면서도 이지적인 매력을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키는데요. 돋보이고 싶은 계절,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템들로 겨울을 코디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