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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토트백/루이까또즈 모노그램] 브랜드 Identity가 돋보이는 2013 FW NEW ITEM


다양한 트렌드와 디자인이 공존하는 요즘, 브랜드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와 스타일을 담아내는 것은 트렌드를 뛰어넘는 매력을 더해줍니다. 특히 각기 다른 브랜드들의 특징과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모노그램은 그 어떤 것과도 중첩되지 않는 유니크한 매력을 가지는데요. 2013년 FW에 새롭게 출시된 루이까또만의 모노그램 역시 오직 브랜드 고유의 매력을 조금 더 특별하게 완성해줍니다.


Giverny Line의 아티스틱한 매력



파리 근교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의 이름을 따 명명된 루이까또즈 지베르니 라인은 2013 S/S 시즌부터 브랜드의 시그니처를 모티브로 하는 매력적인 제품을 선보여오고 있습니다. 지베르니 라인의 특징은 루이까또즈만의 모노그램을 조금 더 독특한 방법으로 표현해 아티스틱한 감성을 살려주는 것인데요. 제품의 디자인 및 가죽 가공법을 이용하여 특별한 디테일을 가미한 모노그램 가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루이까또즈와 떠나는 열 번째 여행 ‘Giverny’ 보러 가기 : //automercantil.com/306

 

[1. 품번: HH3GI04BL, 가격: 428,000원/2. 품번: HH3GI02BL, 가격: 548,000원
3. 품번: HH3GI01BL, 가격: 578,000원/4. 품번: HH3GI03BL, 가격: 478,000원]


2013년 FW 시즌에는 트렌드 컬러들과 함께 보다 성숙해진 지베르니 라인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특히 페이턴트를 이용, 소가죽 표면에 광택을 더해 모노그램을 보다 선명하면서도 글로시한 느낌으로 살려내었습니다. 또한 페미닌하고 고급스러운한 감성을 더하기 위해 체인 및 기타 금장장식들이 디자인요소에 첨가되었는데요. 숄더 및 토트, 크로스의 형태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vian Line의 편안한 매력



지베르니 라인과 함께 루이까또즈의 모노그램을 대표하는 또 다른 라인인 에비앙 라인에서는 보다 캐주얼하고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편안함을 추구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도 에비앙 라인의 특별한 매력인데요. 가죽 소재의 제품보다는 브랜드 모노그램 패턴이 일정하고 규칙적으로 새겨진 가벼운 무게감의 자카드 원단을 사용하는 것 역시 해당 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루이까또즈와 떠나는 세 번째 프랑스 여행 ‘Evian’ 보러 가기: //automercantil.com/186

[1. 품번: HH3EV03NA, 가격: 438,000원/2. 품번: HH3EV02OR, 가격: 498,000원/3. 품번: HH3EV01NA, 가격: 538,000원]


매년 여러가지 디자인적인 요소가 응용되는 에비앙 라인에는 올해 역시 버클 디테일이나 참장식 등의 감각적인 디테일들이 첨가되었는데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카드 소재을 바탕으로 내구성을 높여주는 가죽 스트랩 등을 더해 더욱 트렌디하면서도 뛰어난 장점을 지닌 에비앙 라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Nice라인의 실용적인 스타일



다양한 아이템들중 모노그램이 주는 화려한 매력을 실용적으로 접목시킨 니스라인은 시즌 불문 꾸준한 사랑을 받는데요. 모노그램의 크기는 축소했지만 대신 패턴이 보여주는 다각적인 매력은 그대로 살려내 차분함과 정열적인 매력을 함께 품고있는 도시 Nice의 감성이 잘 나타납니다. Giverny와 Evian라인에서는 모노그램을 가죽 가공법이나 특별한 디테일로 조화를 이뤘다면 니스라인은 모노그램 자체의 특성을 감각적으로 패터닝시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루이까또즈와 떠나는 프랑스 여행 첫 번째 ‘Nice’ 보러 가기: //automercantil.com/150
 

[1. 품번: HH3NI01BA, 가격: 358,000원/2. 품번: HH3NI01MO, 가격: 3358,000원/3. 품번: HH3NI01MU, 가격: 358,000원]


니스라인의 특징대로 루이까또즈의 모노그램이 패터닝되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크로스백으로 소화했는데요. 사이드라인에 화려한 컬러를 접목시켜 조금 더 젊고 세련된 감성으로 연출해주었습니다. PVC로 가죽의 단점을 보완하고 무게감은 가볍게, 디테일은 단순화시켜 미니멀한 느낌을 주되, 기능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아 편안한 캐주얼 크로스백으로 이번 시즌 선보였습니다.


브랜드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가장 독보적으로 전달하는 모노그램과 그러한 Identity를 각각 다른 개성과 감성으로 표현해 감각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완성하는 루이까또즈의 두 가지 모노그램 라인을 만나보셨습니다. 우아함과 페미닌한 감성, 그리고 캐주얼하고 젊은 감각을 살려 트렌디함을 살린 아이템까지. 모노그램을 통해 보여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각각의 특징을 통해 폭넓은 스타일을 완성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2013 FW 수많은 루이까또즈 아이템 중에서도 이번 시즌만큼은 모노그램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