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하다', '스타일리시하지 않다'의 차이는 한 끗입니다. 너무 과한 요소나 디테일은 오히려 전체적인 느낌을 망칠 수 있는데요. 작은 액세서리를 더하더라도 제대로 된 하나를 더한다면 그 스타일링은 더할나위 없이 완벽해질 수 있죠. 이 법칙은 핸드백 스타일링에서도 적용되는 이야기인데요. 아이템 하나로 스타일링의 한 끗 차이를 보여줄, 루이까또즈의 블링블링 핸드백 액세서리를 함께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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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손쉽게 핸드백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참장식을 더하는 것입니다. 키치한 캐릭터에서부터 폼폼까지, 달 수만 있다면 그 무엇이든 훌륭한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어줄 수 있는데요. 어떤 장식을 더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가방을 다양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답니다.
루이까또즈의 새로운 캐릭터 루미 참장식입니다. 반짝이는 눈과 속눈썹이 특징인 캐릭터 루미는 양 옆의 날개로 베르사유 정원을 날아다니는 귀여운 유령인데요. 가죽, 리얼 퍼, 금속 장식의 조합으로 핸드백을 유니크하게 연출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죠. 폼폼은 이미 많은 여성분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죠. 루이까또즈 폼폼은 100% 여우 퍼 소재로 핸드백에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여줄 수 있는데요. 차분하고 은은한 그레이 컬러는 다양한 디자인의 핸드백에 두루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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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핸드백과 똑같은 컬러와 소재의 스트랩만 활용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오히려 핸드백보다 더 과감한 컬러와 디자인의 스트랩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다양한 컬러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여러가지 소재의 장식으로 개성을 부여할 수 있는 스트랩 제품이 출시돼, 더욱 특별한 핸드백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게 됐죠.
톡톡 튀는 컬러의 스트랩은 핸드백의 멋스러움을 손쉽게 더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컬러가 돋보이는 무채색의 핸드백에는 새로운 활기를 더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동성까지 더할 수 있는데요. 루이까또즈 컬러 스트랩은 두 가지 컬러 콤비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죠. 또 스트랩의 양면 컬러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샌드 그레이 컬러의 스트랩은 뱃지를 달아 특별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뱃지를 달지 않아도 스타일링 디테일로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옷뿐만 아니라 가방도 스타일링이 필요합니다. 눈에 띄는 컬러를 활용하면 의류 못지 않은 스타일링이 가능한데요. 루이까또즈의 빛나는 가방 액세서리로 무채색 위주의 겨울 스타일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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