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Q 라이프 스타일/8월 전시] 나의 공간에 자연을 담다. 김이린 개인전 <休 木 – 나무, 안으로 들어오다>

아티스트의 내면 세계를 반영한 거울이 바로 작품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죠. 작가의 상상과 철학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또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은 더욱 흥미로워지고 시각적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되는데요. 예술 작품 그 이상의 감동을 일상에 선물하는 루이까또즈 갤러리를 통해 보다 풍요로운 예술적 삶을 누려보세요.

■ LOUIS QUATORZE X ART247

  

루이까또즈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독특한 미감(美感)을 경험할 수 있는 김이린 작가의 개인전 <休 木 – 나무, 안으로 들어오다>가 진행 중입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는 기존에 인간이 자연 세계를 찾아 휴식과 위로를 받았던 것과 달리 자연이 나의 일상으로 놀러온다는 발상의 전환이 담겨 있는 전시인데요. 특별하지는 않지만 알찬 나의 하루에 휴식을 주는 '자연'이 찾아온다면 과연 어떨까요?

루이까또즈 갤러리에 전시된 김이린 작가의 작품들은 나의 일상에 잠시 놀러온 자연과의 이야기를 절제된 몇 가지 색과 함축적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내가 찾아가지 않아도 나를 위해 찾아오는 자연으로, 보다 건강한 하루를 꿈꾸게 하는 작품들은 언제나 자연이 주는 위로와 휴식을 꿈꾸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답니다.

■ LOUIS QUATORZE 17 F/W Collection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立秋)가 무색할 정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루이까또즈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이미 가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루이까또즈 17 F/W 컬렉션은 가을의 색을 입고 당신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요. 보다 깊은 감성과 컬러를 담은 루이까또즈의 새로운 컬렉션을 지금 만나보세요.

이번 F/W 컬렉션에서는 보다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선인식(RFID) 차단소재로 카드 중복인식을 방지하는 기능의 스마트 지갑 '마스코트(Mascotte)'는 대중교통 이용 시 중복인식으로 카드를 꺼내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제품인데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스마트함까지 갖춰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멋스럽고 편리하게 완성해 준답니다.

패션 뿐만 아니라 보다 멋스러운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책임는 루이까또즈와 함께 그 누구보다 스타일리시한 가을을 맞이해보세요!